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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타이밍 맞는 블로그 일기(10월) 본문
9월, 10월 일기를 이틀연속으로 쓰는 나라는 사람
어제는 9월의 내가 되었다가, 오늘은 10월의 내가 되기

10월 1일 최고 잘생긴 아기 햇살이를 만날 수 있던 소중한 기회
첫 돌 기념 소박하지만 귀여운 가방을 선물해줬다.
주인공은 울든말든 귀여운 가방 착용에 신난 엄마와 이모들

해외출장 다녀온 언니가 선물로 챙겨준 과자와 키링
내가 가지고 있는 귀여운 스티커랑 똑같은걸 붙여주다니 넘 맘에 들고 고마웠다.

원래 가려던 고깃집이 따로 있었는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 버틸 수 없어서 양갈비로 메뉴 급 변경
하지만 대성공! 가격이 사악한거 빼고는 완벽했다.

시작은 등산이었는데 초입부터 비를 만나서 급하게 택시를 잡고 자연스럽게 명품순두부로 점심먹으러 넘어가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더 맛있었고, 5분 정도 웨이팅은 감사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식당

연구단지 구내식당 8,000원 메뉴
하루에 식권 여러장 소모하기엔 이만한게 없다.
생각보다 맛도 퀄리티도 괜찮은 편

옆실이 새로운 간식을 샀다고 해서 나도한번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사려고 찍어둔 사진

피씨방=먹으러 가는 곳
오랜만에 오버워치를 해봤는데, 사람이랑 겨루기엔 무섭고 기계랑 대결은 쉽고..
아무튼 간만에 즐거운 시간~


서울 출장으로 몬드리안 이태원에 갔던 날
바로 앞에 있는 막국수(맛집이라고 추천받음) 가게에 가서 실장님과 엄청나게 시켜먹었다 ㅋㅋㅋㅋㅋ
막국수보다는 수육에 같이나온 사진속의 김치가 맛있었다.


하루에 두탕뛰는 출장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먹은 저녁과 시상식 겸 파티 OOTD

생일 주간의 시작이었나 올가을 첫 피크닉
오랜만의 폭식과 수다 한바탕🫶

분명 처음에 메뉴를 정할땐 다른 집이었던거 같기도하고..
하여간 내 변덕에 이끌려 양식으로 메뉴를 변경했던 날
최후의 만찬이었다고 한다.


미루고 미루던 사랑니 발치
마취주사 4방으로 무사히 오른쪽 사랑니 2개 박멸 성공!
시간차를 두고 2개를 뽑는 터라 솜을 뺄 수 있는 시간이 되기전에 마취가 풀려서 생각보다 힘들었다 ㅠ
그리고 시작된 3일간의 죽..

발치 +2일
약을 먹으니 욱신거리는 고통이 덜해져서 러닝까지 뛰던 여유넘치는 시간

발치 +3일
월요일이 밝았고 쌀국수라는 도전과제가 주어졌는데..
숙주가 이렇게 많이 씹어야하는 재료였나요....

학원에서 새로운 곡을 시작했는데 왼손과 오른손이 너무나도 따로 노는 박자의 느낌이라 선생님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게 왠지 웃겨서 찍어뒀다.
연습할땐 안웃김 주의(내가 너무 못쳐서)

생일 전날 점심
아파도 매운건 먹고싶어서 그나마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아비꼬 방문
알고보니 10월까지만 영업한다는 슬픈 소식...
이제 회사 앞에서 매운건 영영 못먹나요 ㅠ






행복하고 감사한 생일✨🎂
공주는 아닌데... 그래도 신경써서 준비해준 대리님과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저녁메뉴도 최고💫

이정도면 됐겠지 하고 도전한 발치 +7일 고기 냠냠

구내식당에서 점심먹고 여유로운 피크닉 독서
일주일 조금 지나서 같은 곳을 방문했는데, 이렇게 풍경이 빠르게 변하는구나 싶어서 찍어뒀다.


노조교육 마지막은 마키노차야 뷔페!
같은 건물 1층에 있는 친구네 카페도 잠깐 들려서 자랑을 그렇게하던 아이스티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고급진 맛이었다! 자몽 과육을 빨대로 부셔서 같이 마시면 황홀...



예산으로 사회공헌을 다녀온 날
샤브샤브에 닭 한마리를 때려넣은 듯한 메뉴가 점심식사
예쁜 정원이 있는 카페도 잠시 들리고, 사과 과수원에 가서 낙과줍기를 했다.
일어났다 앉았다 하는게 생각보다 힘들었고, 컨디션 난조여서 이날은 아주 숙면을 취했다고 한다...
특별한 일상 없이 무료하게 보내는 요즘이라고 생각했는데,
한달동안 보낸 일을 정리하다보니 가만히만 있지는 않았구나 싶다.
여전히 대부분의 일상은 회사이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가을을 최대한 다양하고 즐겁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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